한-러 고고문화 공동연구 2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개최
-「2019 Asian Archaeology」‘러시아 극동의 선사-중세시대 고고문화연구’/ 10.22. –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(소장 최종덕)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한-러 고고문화 공동연구 20주년을 기념하여 ‘러시아 극동의 선사-중세시대 고고문화연구, 그 성과와 전망’이라는 주제로 「2019 Asian Archaeology(아시아의 고고학)」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.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20년 동안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‧극동지부 연구소와 함께 우리 역사문화와 관련된 선사와 고대, 중세 유적에 대한 분포현황조사와 발굴조사를 … 한-러 고고문화 공동연구 2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개최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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